벨웨이브가 에릭슨과 3세대 EMP ‘U250’ 사용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해, WCDMA 단말기 개발에 본격 나선다.
에릭슨코리아는 12일 에릭슨과 벨웨이브가 EMP(Ericsson Mobile Platform)의 최첨단 WCDMA·GPRS 플랫폼인 U250 라이선스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벨웨이브는 두께가 얇고 전력소모가 적으면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 고해상도 카메라 등 고성능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에릭슨의 EMP를 단말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에릭슨 고위관계자는 “U250은 차세대 WCDMA·GPRS 플랫폼으로서 U100에서 이미 검증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소형, 저전력 및 강력한 멀티미디어 지원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적인 기능향상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EMP의 3G 플랫폼인 U250은 고도로 집적된 소형칩 WCDMA·GPRS 플랫폼으로, 고성장중인 WCDMA 네트워크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된 망신호 프로토콜과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제공한다.
또한 고해상도 카메라와 직접 접속할 수 있고 고성능 오디오, 영상, 3D 그래픽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용량의 저장메모리를 다양한 형태로 지원한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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