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정내 홈네트워킹 및 디지털홈 구축을 위한 정보가전 시장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IT 디렉션 2005: 향후 10년의 청사진’ 콘퍼런스에 참석한 대니얼 레비타스 IDC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홈네트워킹을 도입한 가구수는 2004년 4137만가구에서 2008년 1억896만가구로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홈의 핵심인 디지털TV의 경우 2004년 2200만대에서 2008년에는 1억124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품목별로는 2004년 3760만대이던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은 2008년 6080만대로, DVD플레이어와 DVD리코더는 1억2200만대 규모에서 2008년에는 1억89000대,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는 2004년 1100만대에서 2008년에는 33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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