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단장 이영희)이 이달 말까지 단계별 이전 계획을 수립한다.
추진단은 최근 고객기관협의회, 실무자협의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고 단계별 이전 계획을 수립,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이달 말까지 고객기관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이전 계획을 작성하고, 6월에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추진단은 확정된 이전 계획을 적용하여 오는 10월부터 행정자치부·정보통신부 등 10개 기관, 내년에는 관세청·조달청 등 14개 기관의 정보시스템 등 모두 320여종 업무의 1480여대 서버를 제1정부통합전산센터로 이전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전을 위해 고객기관협의회와 실무자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고객기관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전과 관련한 각종 신기술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반영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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