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지 4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제 온라인게임 ‘거상’이 ‘거상2’<사진>로 역사를 이어간다.
온라인게임 개발사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체내 ‘거상2’ 개발 프로젝트가 올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진행중이라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올초 KJ온라인(옛 경조산업)과의 관계를 완전히 청산한 뒤 첫 행보로 그동안 설로만 돌았던 ‘거상2’ 프로젝트를 공식화한 것이다. 현재 ‘거상’은 감마니아코리아가 서비스중이지만, 이 또한 예전 조이온이 감마니아코리아와 한 몸체이던 시절 개발한 작품이어서 사실상 조이온이 ‘거상’의 본가인 셈이다.
‘경제 시뮬레이션 온라인롤플레잉게임’을 표방한 ‘거상2’는 지난 2년여동안 전작 ‘거상’의 핵심 개발팀은 물론 50여명의 신규 인력이 만들어온 대작 프로젝트다.
김무광 개발팀장은 “주식시스템과 마을 발전시스템의 추가로 한층 극대화된 ‘경제시스템’이 구현되고, 용병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액션감 넘치는 ‘전투 모드’,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해상 모드’ 등이 조화돼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이온은 서비스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시스템적인 특징과 이미지 등 게임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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