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주간행사’가 16일 개막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이하 기협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은행 등 14개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은행 등이 공동 주관하고 본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희망의 한국경제 함께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21일까지 6일간 열린다.
이번 주간의 가장 큰 행사는 17일 여의도 기협중앙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정부·경제단체·중소기업인·중소기업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05년 전국중소기업인대회’. 모범중소기업인 및 근로자 324명에 대한 포상과 대ㆍ중소기업 상생 성공사례 발표된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기협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 부품소재 기술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부품소재 기술개발 성공사례 세미나’를 연다. 이밖에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정보화경영원은 각각 16일과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과 기협중앙회관에서 ‘기술평가세미나’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중소기업 대응전략 세미나’를 펼친다.
장지종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번 주간행사로 사회적으로 저평가된 중소기업들이 인식개선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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