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 레몬(대표 윤효성 http://www.lemongame.co.kr)이 최근 모바일 골프 게임 ‘슈퍼리그골프’를 KTF를 통해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슈퍼리그골프’는 한국·유럽·미국 등 각 나라와 대륙별로 제공되는 10개의 리그를 통해 다양한 건물과 배경,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랭킹시스템을 도입해 각 리그별로 신기록 경쟁을 하거나 자신의 최다 랭킹을 기록할 수도 있다.
한편, 레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출시 게임 다운로드비의 1%씩을 적립해 결손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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