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영상·음향·통신장비업종이 진입과 퇴출 모두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6년 코스닥시장 출범 이후 이달 27일까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1086개였으며 이중 업종별 통계가 시작된 99년 이후 신규 상장사는 영상·음향·통신장비업종이 170개로 가장 많았다.
1086개 상장사 중 퇴출된 회사는 320개사에 달했으며 99년 이후로는 영상·음향·통신장비업종기업 30개사가 상장폐지돼 퇴출 기업 수 역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정보처리·컴퓨터운영업종이 같은 기간 중 129개사가 상장돼 전체 업종에서 두번째로 많았으며 퇴출 수는 18개사로 세번째로 많아 역시 진입과 퇴출이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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