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장비 전문업체인 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 http://www.woojyun.co.kr)은 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과 IP-VDSL 50Mbps급 장비를 포함한 광가입자망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9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06년 1월까지며, 하나로텔레콤의 발주에 의해 분할 공급된다.
우전시스텍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하나로텔레콤이 와이브로 사업권을 포기하고 초고속인터넷 부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한 시점에서 체결된 것”이라며 “향후 초고속인터넷 시장 경쟁이 본궤도에 오르면 우전시스텍 뿐만 아니라 관련 장비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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