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3개 주식시장의 IT부문 통합을 위해 정보전략계획(ISP) 전담 조직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연내에 통합안을 도출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통합 거래소 출범 100일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별 매매시스템 등의 통합 청사진을 제시할 ISP 수립 및 추진을 위해 IT통합추진단과 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미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 배포시스템 등 각종 시장 지원시스템 통합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거래소는 3개 시장의 홈페이지 통합을 완료했으며 오는 8월 가동을 목표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전자공시시스템의 이용자 화면 통합작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거래소는 다음달 30일부터 전자장외거래시장(ECN)을 대체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시간 외 거래를 현행 오후 4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연장·운영하기로 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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