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아이티플러스가 모바일 서비스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는 일본의 터프(Turph)사와 모바일 서비스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급됐던 웰빙 콘텐츠 서비스를 일본에서도 공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터프사의 마케팅 채널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NTT도쿄모, KDDI, 보다폰 등 일본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은 5대 5로 나눌 예정이다.
아이티플러스의 웰빙 콘텐츠는 칼라테라피의 색채 치료와 뮤직테라피의 기능성 음악을 접목해 휴대폰을 통해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등의 방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 지난해 SKT WIPI 컨텐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수용 사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의 일본시장 진출을 통해 자체개발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모바일 서비스 등 여러 사업으로 수익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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