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살레 예멘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정보기술(IT) 및 자원분야의 협력을 비롯한 양국 간의 실질적인 우호 유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예멘이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해 준 것을 높게 평가하고 “향후 원유와 LNG 건설사업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살레 대통령은 한국기업의 예멘 투자와 IT·산업기술 및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증진, 한국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유상차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노 대통령은 이에 대해 “한국은 개도국으로 출발한 40년의 경험이 있다”며 “단순 기술협력뿐 아니라 기업, 공무원의 소중한 경험과 가치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