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홍콩·호주 등 12개국 기업관계자들이 국산 모바일 콘텐츠 구매를 위해 대거 방한한다.
코트라는 북유럽 최대의 통신회사 텔리아소네라(핀란드)와 홍콩 최대의 이통통신사 홍콩씨에스엘을 비롯 미국의 모바일게임배급사인 게임로프트와 호주의 모바일콘텐츠업체 리전인터랙티브등 12개국 21개 기업 관계자들이 내달 17일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열리는 ‘국산모바일콘텐츠 및 솔루션구매상담회’에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컴투스 등 100여 국내 모발일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 △3D게임 △캐릭터 △방송 △이미지 △음악 등 국산 모바일 콘텐츠와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바일 콘텐츠외에 기획, 시스템 구축, 플랫폼 개발 등을 아우르는 솔루션 구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KOTRA IT문화수출센터의 안상근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동안 기술표준의 차이로 교류가 부진했던 유럽시장을 비롯 한류 영향 등으로 한국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으로의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47개국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는 미국의 게임로프트와 북유럽 최대 통신사인 핀란드의 텔리아소네라, 홍콩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홍콩씨에스엘, 호주의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리전인터랙티브 등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주요 통신사업자와 콘텐츠 제공자 21개사가 참여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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