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보안 기술 개발(DRM) 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http://www.markany.com)는 자체 개발한 문서와 증명서 콘텐츠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DRM시장을 이끌고 있다.
마크애니는 최근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자체 법인을 설립해 올해 3월까지 20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등 국산 솔루션의 해외 수출에 있어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DRM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 OMA DRM 표준 회원사로서 작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국가 프로젝트인 OMA 표준 기술 개발 과제를 완료해 해외 시장 점유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실적도 좋다. 마크애니는 문서와 증명서 콘텐츠 보안 시장의 급신장과 유료 유료 콘텐츠 시장의 활성에 따라 LG, 삼성, 현대, SK 등 대기업, 국채 및 민간 연구소, 정부 등에 솔루션을 납품해 3월 말 까지 40억원을 수주한 상태다.
마크애니는 첨단 기술 문서, 사업계획서, 회계장부, 전략기획서, 연구논문, CAD 데이터 등의 기밀을 빼내 경쟁 업체 판매하거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문서 콘텐츠 보호와 공공기관과 기업의 증명서, 온라인 티켓 발매 시장 확산으로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자정부 콘텐츠 보호 솔루션인 마크애니의 E-페이지세이퍼는 위변조 걱정없이 안방이나 사무실에서 온라인 증명발급 서비스가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오프라인으로 증명서를 전달해야 하는 각종 민원서류, 증명서, 전력, 통신, 수도, 보험 등의 서비스 기업과 관공서 적용이 가능하며 또한 티켓이나 증명카드, 상품권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마크애니는 또 작년 MP3플레이어 공식 표준 DRM으로 선정된 후 핸드폰과 PMP, 셋탑박스, PDA 등 무선 단말기에도 개발한 DRM을 적용해 단순 DRM 솔루션 적용이 아닌 유무선 콘텐츠 보호 유통 플랫폼까지 제공하고 있다. 특히 MS 윈도 플랫폼 환경에서의 각종 범용 플레이어를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별도의 플레이어 SW 설치가 필요없으며 파일의 확장자 변경 없이 서비스 가능하다.
최종욱 사장은 “올해는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문서보안, 콘텐츠 보안, 인터넷 발급 제품이 국내외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특히 일본의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와 함께 해외 수출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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