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테크노밸리에 기업체 몰린다

 대덕테크노밸리(대표이사 정승진)가 3단계 산업용지(66만2천㎡) 분양 첫날인 19일 8개 업체와 3만8천여㎡의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박창희 대덕테크노밸리 상무이사(왼쪽)가 오디티 정재용 상무이사와 대덕테크노밸리 3단계 분양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계약업체는 코스닥 등록기업인 오디티(대표이사 이일)를 비롯, △파나이엔지(대표 박준관) △케이벨(대표 강경훈) △피치나광학(대표 민문식) △포텍(대표 고안수) △삼보테크(대표 권미정) △대덕IMT(대표 오한웅) △에드모텍(대표 이창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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