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7월 1일 파워콤 소매업 진출을 앞두고 파워콤 인수대금 8190억원 중 잔여금 2500억원을 조기 상환했다. 이는 파워콤 소매 진출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성격이다.
데이콤(대표 정홍식)은 20일 “올 연말 만기 예정인 파워콤 잔여 인수대금 2500억원을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등으로 한국전력에 조기상환, 파워콤 경영권 인수대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데이콤 측은 “한전 어음 만기가 7개월 남아 있는 시점에 이자비용 절감을 위하여 조기 상환하게 되었으며 파워콤 경영권 인수대금 전액을 완납했다”고 말했다.
이민우 데이콤 부사장은 “지속적인 자구노력과 영업력 회복으로 현금흐름이 향상되고 있다”며 “신용등급도 잇따라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꾸준히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이자 부담도 경감돼 수익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