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가 미니홈피 싸이월드를 통해 이 달 초 내놓은 사생활 보호 서비스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회원들의 사생활 보호 강화를 위해 이 달 초부터 시작한 싸이월드 ‘비밀방명록’ 서비스를 사용한 회원수가 6일 만에 47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싸이월드 전체 회원수 1300만명의 40%에 해당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회원들이 비밀방명록 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비밀방명록이 일촌끼리의 친밀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생활 보호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비밀방명록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 일촌 그룹핑, 일촌 파도타기 순위 설정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서비스 도입 5일 만에 일촌 그룹핑을 적용한 회원은 약 24만여명, 일촌 파도타기 상위 20명 설정 기능을 적용한 회원은 약 10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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