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엑스씨이(대표 김주혁)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종합 솔루션 브랜드인 ‘airshake’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airshake’는 모바일을 상징하는 ‘air’와 역동적 움직임을 의미하는 ‘shake’를 합성한 단어로 엑스씨이가 활동 중인 중국, 유럽, 동남아 등지서 공식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외시장 공략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인지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엑스씨이는 ‘airshake’의 도입을 계기로 해외 판매 전략도 대폭 변경했다. 단일 솔루션 판매 위주 전략에서 탈피해 플랫폼, 자바 솔루션, 그래픽 개발툴 등을 하나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판매 확대 위주 전략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엑스씨이의 김주혁 사장은 “해외 시장 개척시 가장 큰 어려움은 미주나 일본 업체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점”이라며 “‘airshake’의 론칭과 함께 패키지 전략을 펼쳐 엑스씨이의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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