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앱지스(대표 최창훈 http://www.abxis.com)이 치료용 항체의약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청 임상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임상허가가 난 혈전생성방지용 치료항체 ‘ISU301’은 심장중재시술 환자에게 사용되는 혈전생성방지용 치료제다. 인체면역 단백질을 직접 투여,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단백질 GPllb/llla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혈전 생성을 막아 심근경색을 방지한다. 2002년부터 치료용 단백질 생산에 관한 산업자원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수앱지스는 이수그룹 바이오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항체의약 전문기업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임상시험을 마치고 내년 하반기부터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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