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대표 이영관 http://www.toraysaehan.co.kr)이 6월 구미 제2 공장에 3층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라인을 준공, 월 생산량을 현재의 2배인 70만㎡로 늘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증설로 현재 15% 정도인 국내 FCCL 시장점유율을 25%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도레이 새한은 2007년까지 2개 라인을 추가 증설, 월 140만㎡의 생산력을 확보해 세계 정상급의 FCCL 공급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구미에 월 15만㎡ 규모의 FCCL 공장을 준공, FCCL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월 35만㎡의 3층 FCCL을 생산하고 있다.
원동호 도레이새한 상무는 “필름 및 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부직포 등 기존 합섬 제품에서 첨단 IT소재로 주력을 전환중”이라며 “FCCL의 증산을 지속, 연성 PCB 핵심 원료인 FCCL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레이새한 지난해 7%이던 IT소재 매출비중을 올해 10%, 2008년에 15%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진설명:도레이새한이 오는 6월 구미 제2공장에 3층 FCCL 제2 라인을 준공,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도레이새한의 구미 제1공장 FCCL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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