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양 돌리의 개발 주역인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이언 윌머트 박사(59)가 6일 서울대를 방문,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에게 난치성 운동신경 마비 질환인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황 교수는 정부가 동의할 경우 이르면 5월 중 공동연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공동 연구로 얻어지는 기술 등 성과물에 대한 특허 및 소유권 문제는 한·영 양국 정부 차원에서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황 교수는 덧붙였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
3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4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복지부,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 참석…AI 기반 의료혁신 공유
-
7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8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
9
“지역 딥테크 펀드 늘어만 가는데”…특구펀드, 운용 차별화 방안 고심
-
10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