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양 돌리의 개발 주역인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이언 윌머트 박사(59)가 6일 서울대를 방문,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에게 난치성 운동신경 마비 질환인 루게릭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제안했다. 황 교수는 정부가 동의할 경우 이르면 5월 중 공동연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공동 연구로 얻어지는 기술 등 성과물에 대한 특허 및 소유권 문제는 한·영 양국 정부 차원에서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황 교수는 덧붙였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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