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학생동아리 ‘산마루’가 최근 열린 제8회 토목의 날 기념 토목 시설물 모형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산마루팀 출품자는 KAIST의 건설 및 환경공학과 학사과정에 재학중인 김태규(20), 황은아(20), 추인엽(20), 황주영(19) 등 4명이다. 이들은 이 경진대회에서 ‘반전(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이란 제목의 해상터널형 고속도로 모형으로 예선을 통과한 20개 대학팀을 모두 누르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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