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채권금융기관 운영위원회는 하이닉스반도체의 기업구조조정(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하이닉스반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운영위원회에서 하이닉스의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절차의 조기종료 타당성’에 대해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인정되어 향후 하이닉스의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조기졸업 등을 포함한 조기정상화 방안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의 결정은 조기졸업의 타당성만 인정한 것으로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약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채권의 처리와 채권단 보유 출자전환주식의 처리 등이 결의돼야 공동관리 조기졸업이 확정된다.
따라서 이번 결정이 하이닉스의 공동관리 조기졸업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외환은행은 앞으로 채권금융기관들과의 협의를 거쳐 조기졸업 방안을 마련하고,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해 조기정상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