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코퍼레이션(대표 이영규 http://www.silverstar2000.com)은 오는 16일 충북 음성에 울파필터 생산 시설을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음성 공장은 대지 6500여평, 연건평 2500평 규모의 울파필터 생산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올 10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울파필터는 1.2∼1.7㎛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999% 이상 여과할 수 있는 고효율 필터로 클래스1급 클린룸의 공기정화용으로 사용된다. 지금까지는 유리섬유 소재를 해외에서 수입해 울파필터를 제조해 왔으나 음성 공장이 완공되면 초극세 복합소재를 사용한 울파필터 소재 양산이 가능해진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유리섬유 폐기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10월까지 생산 시설과 설비 도입을 완료하고 내년 초 양산할 예정”이라며 “울파필터 사업부문에서 2007년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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