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인 케이컴스(대표 강태헌 http://www.unisql.com)는 한국국제협력단(총재 김석현 http://www.koica.go.kr 이하 KOICA)에서 추진하는 요르단 2개 부처 정보화 사업에 자사 DBMS인 ‘유니SQL’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보화 사업은 크게 요르단 정치개발부 전산화 사업과 교통부 IT시스템 현대화 사업으로 구분되며, 삼성네트웍스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케이컴스는 정치개발부 전산화 사업에 DBMS를 공급한다.
케이컴스는 이번 요르단 DBMS 시장 진출을 계기로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 전자정부 프로젝트에 자사 DBMS를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강태헌 케이컴스 사장은 이와 관련, “요르단 정치개발부 전산화 사업을 통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를 구축할 예정이며,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화 및 정보화 촉진, 정보의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케이컴스는 삼성네트웍스 등 국내 SI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KOICA에서 추진하는 IT 관련 대외협력 사업에 적극 동참, 국산 DBMS인 유니SQL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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