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박람회 내일 개막

 e러닝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e러닝 박람회가 열린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 및 대구 등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e러닝박람회’를 7일 대구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내달 5일까지 한 달간 부산·청주·광주·서울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본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중 e러닝 확산 캠페인 ‘beyond e러닝 코리아’를 주제로 유비쿼터스컴퓨팅과 연계된 미래 학교와 가정을 조망하는 미래교육관이 마련돼 e러닝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유비쿼터스 교실·사이버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미래교육관과 e러닝 전문기업 60여개가 참여하는 e러닝 산업관으로 구성된다. 또 4회에 걸쳐 다양한 e러닝 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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