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구서 이용하고 자연보호도 실천해요.’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이동전화 사용요금 내역을 기존의 종이청구서 대신 모바일 다운로드 콘텐츠를 통해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청구서’를 5일 출시한다. ⓜ청구서는 기본료, 통화료, 부가사용료 등은 물론이고 레인보우포인트, 캐시백 등 포인트 현황과 요일별 사용량 그래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청구서를 이용하려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동전화에 저장한 뒤 매월 요금청구 주기(13∼15일)에 별도의 문자메시지로 발송된 내역서를 확인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통화료나 정보이용료 없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10만명이 ⓜ청구서를 신청하면 30년 된 나무 360그루분인 연간 21톤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다”며 “녹색연합과 함께 ‘나e테 더하기 희망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해 전자고지서 전환 건당 100원의 기금을 적립해 환경기금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소개했다.
매월 문자메시지 50건 무료 이용과 이동전화, 홈시어터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신청은 고객센터(1566-0011)나 웹사이트(http://go.e-station.com)를 통해 하면 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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