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 위피(WIPI)의 정보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개발자 주도의 대규모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위피 개발자 단체인 와이드포럼(의장 김경민)은 내달 12일 위피 기술 콘퍼런스인 ‘와이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와이드포럼 측은 이번 콘퍼런스의 목적은 위피 의무탑재 시행에 맞춰 위피 플랫폼 홍보와 관련 종사자들간 정보공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위피 솔루션과 콘텐츠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위피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콘퍼런스는 △실전 프로그래밍 △모바일 이슈와 시장동향 분석 △위피 콘텐츠 전시회의 세 분야로 구성될 예정이다.
와이드포럼 김경민 의장은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정부와 이통사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할 예정”이라며 “기술 세미나와 관련 콘텐츠 전시회를 통해 위피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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