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는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남 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58)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경남 신임 대표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한국문화콘덴츠진흥원 등의 부회장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음반업계도 벅스 정상화에 대부분 환영 의사를 밝혔다”며 “4월 안에 모든 민형사상 문제를 매듭 짓고 음원을 원활히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벅스는 지난 6일 음원문제 해결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음악업계에 지분 60%를 내놓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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