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주 미디어 연구소 착공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31일 제주시 오등동 부지에서 ‘다음 미디어연구소’ 착공식 및 타임캡슐 봉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제주시장, 진철훈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안영화 제주대 총장직무대리, 김인환 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등 도내 인사들과 다음의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착공식에 이어 타임캡슐 봉안식으로 진행됐다. 타임캡슐은 다음의 지난 10년간 역사를 담은 사진, 기념품, 현 직원들의 명함 및 염원의 글 등 전직원의 소망과 역사를 담아 제작했며 2015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제주시 오등동 일대에 대지 4,000평, 연면적 1500평으로 건축되는 다음 미디어연구소는 건물 기반 층과 지상 3층을 합해 총 4층 규모이며, 친 환경적이고 모바일 근무가 가능한 사무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재웅 사장은 “지난해 4월 이후 80여명의 직원이 제주로 이주했지만 적합한 사무 공간이 없어 유수암리의 펜션과 노형동의 임대건물에서 근무해왔다”면서 “미디어연구소가 완공되면 안정적인 실험이 가능할 것이고, 현재 이주 인력 외에 연구 인력 중심으로 100여명이 추가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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