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이용도가 높은 뉴스와 금융 서비스를 중앙에 배치하고 읽을거리를 보강하는 등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한 메인 페이지를 1일 새로 선보인다.
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카페·블로그·붐 서비스 중 네티즌 사이의 최신 화제를 소개하는 ‘요즘 뜨는 이야기’ △검색 활용팁·오픈사전 등 검색 관련 이야기로 꾸며질 ‘지식검색으로 UP’ △영화·음악 등 최신 연예 관련 소식을 담은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한다.
또 사용자가 자주 찾는 뉴스 및 금융·증권 서비스를 로그인 창과 인접한 화면 중앙에 배치하고, 뉴스창의 경우 기존 크기보다 넓게 구성해 좀 더 많은 최신기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화면 하단 웹 디렉토리 비중을 대폭 줄여 공간 효율성을 살리고 제목달기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의 색상을 차별화시키는 ‘V링크’ 도입, 쥬니버 회원을 위한 별도 메뉴 제공 등 세세한 부분까지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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