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게임포털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인 ‘쿵야’에 관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넷마블’의 교육용 게임 ‘야채부락리’에 등장한 ‘쿵야’는 200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캐릭터부문 대상을 받은 캐릭터로 출판·문구·팬시 제품 등으로 높은 인지도를 누리고 있다. 손오공은 쿠션·큐방·봉제형 핸드폰 줄 등 앙증맞은 캐릭터 이미지를 살린 상품을 만들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활용해 봉제인형의 포근함과 다정스러움을 부각시켜 다양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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