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대용 기기를 통해 동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는 MS 윈도 모바일이 사용된 ‘포터블 미디어 센터’, 스마트폰, 포켓PC 등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MSNBC·푸드네트워크·폭스스포츠 등 콘텐츠 제공업체의 동영상을 제공할 방침이다. MS는 MTV·냅스터·티보 등과 협력해 윈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휴대용 기기에 맞는 포맷의 동영상을 제공받기로 했다.
존 폴라드 MS 윈도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업 부문 책임자는 “지난해 출시한 포터블 미디어 센터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대를 열었고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이를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MS의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요금은 연간 19.95달러며, 유료 회원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무료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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