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대(大) 외교부가 맞는 것 같다.”-노무현 대통령, 다른 부처 업무보고에서는 국장급이 앞자리에 앉았는데 외교부는 국장들이 배석자 자리로 밀려났다며.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다.”-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30일 내외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문부과학상의 독도 관련 망언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공은 일본에 맡겨져 있다.”-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업무보고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12월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한·일 FTA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 있다며.
“올해는 한번 해볼 만합니다. 안철수연구소의 후광에 가려 있던 후발 기업들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가 됐습니다.”- 김재명 뉴테크웨이브 사장, 안철수 사장의 퇴임과 하우리 사태 등이 안티바이러스 시장 변화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며.
“서울모터쇼를 향후 5년 내에 세계 5대 모터쇼로 키우겠다.”-남충우 2005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 다음달 28일부터 열리는 2005 서울모터쇼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변화에 대응하고 모험심과 도전정신으로 기존의 상식과 틀을 깨는 창조적인 글로벌 인재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21세기형 인재상입니다.”-주우식 삼성전자 IR/홍보담당 전무, 30일 명지대학교에서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창의성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며.
“앞으로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하나로텔레콤과 두루넷의 400만 초고속인터넷 고객을 위주로 사업전략을 펼치겠다.”-김철균 신임 하나로드림 대표이사 부사장,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되자.
“정통부가 소수의견으로 IPTV 논의 자체를 국무조정실에서 하자고 한 점은 유감이다.”-양휘부 방송위 상임위원 겸 제4기 디지털방송추진위원장이 4기 디추위를 마무리하는 IPTV 정책방안을 발표하며.
“북극점을 지나면 뭔가 있을 것 같지만, 나침반상에 표시될 뿐 결국은 얼음 위를 지나는 것이다.”-박성현 필링크 사장,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 뒤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회사의 본질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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