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메신저 시장 진출

 NHN이 인스턴트 메신저 시장에 진출한다.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통해는 메신저에 검색기능을 결합시킨 신개념 ‘검색메신저’를 이르면 내달 중순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에 앞서 일부 테스터를 대상으로 31일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검색 메신저’는 대화 중 별도의 검색창을 띄우지 않고도 대화창에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고 대화도중 알고싶은 지식을 즉석에서 찾아볼 수 있는 등 검색과 메신저가 결합된 신개념 메신저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특히 블로그 이용자중 친밀도가 가장 높은 ‘서로이웃’을 자동으로 메신저 이웃으로 등록시켜 관심 있는 블로거간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대화내용을 블로그에 담을 수 있는 기능과 △자신이 가입한 카페에 달린 덧글 등의 업데이트 소식을 바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다운로드시 함께 받을 수 있는 ‘네이버 데스크바’를 통해 이용자는 웹 브라우저 실행 없이 자신의 PC서 편리하게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지녔다. 네이버는 향후 선보일 데스크톱 검색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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