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인터넷솔루션협회(KWISA·회장 김주혁)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협회를 이끌 임원진 구성과 핵심사업에 대한 승인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3개사로 구성된 이사회는 회장사에 엑스씨이가, 부회장사에는 가바플러스·네오엠텔·디지탈아리아·바로비젼·엠페이지·와이더댄·지어소프트가 임명됐다. 이사사는 와이즈그램·이노에이스·지오텔·EXE모바일이, 감사사는 아로마소프트가 맡기로 했다.
협회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무선인터넷 솔루션 국제 표준화 △해외진출지원 협의회 구성 △모바일 관련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 연수사업 △무선인터넷 솔루션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KWISA 김주혁 회장은 “그동안 회원사 간의 이해가 엇갈리던 위피(WIPI) 관련사업은 올해부터 가급적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에 넘기고, 협회는 모바일 솔루션 업계의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업만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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