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 위피(WIPI)의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인 ‘위피진흥협회(WIPIA)’가 내달 1일 프라자호텔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 협회 창립멤버는 위피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이노에이스·지어소프트·엑스씨이·지오텔·와이즈그램·아로마소프트·벨록스소프트·EXE모바일의 8개사이고, 향후 이동통신사와 콘텐츠제작업체(CP) 등 위피에 관심있는 회사는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초대 협회장은 이노에이스 김종식 사장이, 부회장은 지어소프트 한용규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협회는 앞으로 위피 활성화, 국제 표준화 추진, 수출방안 모색, CP지원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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