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LCD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라고 대만 전자시보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치메이 옵토일렉트로닉스(CMO)는 공급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17인치 LCD 모니터 패널과 20.1인치 LCD TV 패널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U옵트로닉스(AUO)와 청화픽처튜브(CPT)도 17인치 LCD 패널 가격을 다음달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17인치 패널 가격은 157달러, 20.1인치 패널 가격은 2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는 LCD 패널 수요가 2분기에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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