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멕코리아(대표 오호근)는 GEN2 방식의 전자태그(RFID) 리더 ‘IF5’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GEN2는 EPC글로벌이라는 비영리 단체가 주도하고 있는 전세계 RFID 공인 표준이다. 모든 RFID 장비가 호환성을 갖도록 마련된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유통물류진흥원이 한국 EPC글로벌 역할을 대행하고 있다. IF5는 리눅스 OS가 탑재되어 있고 모토롤라의 240MHz MPC8245 와 16M SDRAM, 4M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 리더 자체에서의 데이터 필터링 기능을 갖췄으며 4개의 안테나 포트가 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70도의 환경에서 작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방진, 방습 기능과 함께 무선 통신 기능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IF5는 미국 FCC와 유럽 ETSI 표준을 통과했고 독일 최대 유통업체 메트로(Metro)에서 5만개의 태그를 테스트한 결과, 99% 이상의 인식률을 기록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인터멕코리아의 GEN2 방식 RFID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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