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개발한 오준호 KAIST 박사, 과학과 환경 전도사로 유명한 최재천 서울대 교수 등 국내 유명과학자들이 공개 강연을 하는 과학특강 프로그램이 지상파TV에서 방영된다.
28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대전 KBS와 공동으로 국내 최고 과학자들의 강연을 생생한 과학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사이언스월드 ‘과학의 향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녹화 방영한다고 밝혔다.
첫 공개 강좌는 4월 2일 최재천 서울대학교 교수(생명과학부)가 강사로 나서며 9일 국양 서울대 교수(물리학부), 16일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기계공학과), 23일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생명화학공학과), 30일 문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차례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밤 12시부터 대전KBS 1TV를 통해 1시간 가량 방영되는 ‘과학의 향기’는 일반 국민들이 안방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게 하고 청소년들의 역할모델이 될 스타과학자를 발굴하기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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