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 -마로테크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http://www.marotech.co.kr)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 업체다.
설립 11년째인 이 회사는 지난 99년 필름없는 병원을 자사의 순수개발 솔루션인 ‘마로시스 엔터프라이즈(MAROSIS-Enterprise)’로 구축했으며, 이후 PACS 수가 제정으로 성장을 기록해 현재 4개의 전국지사망을 갖춘 매출 250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마로테크는 기술력과 발 빠른 시장개척으로 PACS 분야 선두회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으며, GE·아그파·지멘스 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로테크는 지난 2002년 미국시장에 진출하여 2002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대만등에 진출하여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해외 총 40여개의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했다.
마로테크는 2003년 1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약 3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해외 진출 전략을 현지화 및 매출 극대화 정책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수출 목표는 500만달러다.
인터뷰/이형훈 사장
“끊임 없는 연구개발 덕분에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형훈 마로테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순수기술의 소프트웨어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서울대학교병원,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등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공급해 국내 대형 및 대학병원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 2003년에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기업으로 선정됐던 경험을 소개하며, “미국, 중국, 일본 등 기존 진출국 이외에도 신흥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BRICS 와 동남아, 중동 등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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