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8일 신임 대변인에 김만수 부대변인(42)을, 공석중인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김조원 감사원 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48)을 임명했다.
또한 사회조정3비서관에 김남수 사회조정1비서관실 행정관(45)을, 기획예산처로 복귀하는 변재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비서관 후임으로 반장식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49)을 각각 임명했다.
김종민 대변인은 이번 비서실 인사와 관련, “공석중인 비서관 직위를 충원하는 동시에 전보 인사를 한 것으로, 전문성과 혁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사회학과 출신으로 부천시의원,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부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지난 4·15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부천 소사에서 출마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김종민 대변인을 총무비서관실로 발령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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