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IT렌털 방식의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을 50만개 업체로 확대키로 하고 웹 서비스 기반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솔루션 공급 기반 확충에 모두 2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관련 인력 양성과 홍보 사업에 각각 23억원과 1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과 이동성을 강화한 모바일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5년 중소기업 정보화 ASP 솔루션 확충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업종 공통 솔루션 기반 확충 △공동활용 단위 컴포넌트(지불·인증·보안) 확충 △모바일 ASP 솔루션 표준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정통부는 지난 2001년부터 ‘소기업 네트워크화’라는 사업명으로 자체 정보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IT인프라 렌털 방식으로 정보화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37만개 업체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정통부는 2008년까지 총 100만 중소기업에 IT렌털 방식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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