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선 지엔에이소프트 사장은 지난 13일 스팀 시간 정량제 가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밸브소프트웨어의 관계자를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지엔에이소프트가 추진하는 시간 정량제 가격은 국내 최저 요금인 180원 이하이지만 개발사인 밸브사에서 국내 타 MMORPG 게임 가격 선에서 금액 책정을 요청해 조율 중에 있으며 가능한 한 국내 최저가 요금 책정으로 측정 할 예정이다.
지엔에이소프트는 최근 공식적으로 4월 초, 스팀 시간 정량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으며 시간 정량제 전까지 예약 가입 PC방들에게 ‘카운터 스트라이크’, ‘하프라이프 2’ 등 밸브에서 출시된 모든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스팀을 무상으로 전 좌석에 제공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지엔에이소프트의 유영선 사장은 “새로운 요금제의 변화와 동시에 세계 1위의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성을 다시 되찾겠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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