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문화콘텐츠 기업이 밀집한 대구 대명동 소재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 내에 기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벤처빌딩이 건립된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 내의 협소한 입주공간문제를 해소하고, 역외 유망 IT 및 CT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내년께 최소 12층 규모의 벤처빌딩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벤처빌딩은 부지와 규모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6000평 부지에 12층 건물과 1만5000평 부지 20층 건물 규모 등 두 가지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시는 벤처빌딩 건립예산으로 12층의 경우 180억 원, 20층은 400억 원 가량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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