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하 주제네바 대표부 재경관이 15일(현지시각) 세계무역기구(WTO) 관세평가위원회 의장에 선임됐다. 우주하 재경관은 앞으로 1년간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WTO관세평가협정의 운영과 회원국의 관세평가 법령의 협정 일치 여부에 대한 심사, 개도국에 대한 기술 지원 등 이 기구에 부여된 중요업무를 조율하게 된다. 우 재경관은 지난 2001년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로 WTO 분쟁해결기구(DSB)의 패널위원으로 위촉된 경력이 있으며 재경부내에서는 대표적인 관세통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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