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네마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 날’조례 제정을 강행한 가운데 사이버공간과 기업들까지 독도 사랑, 독도 지키기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달 말까지 네티즌이 야후나 라이코스, 구글 등 검색사이트에서 ‘dokdo’ ‘Liancourt’ ‘Takeshima’ 등 독도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면 독도 공식홈페이지(http://www.dokdo.go.kr)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독도마을 입주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현재 서비스중인 ‘투어레이싱게임(http://www.tourracing.com)’에도 조만간 레이싱 코스에 독도를 추가해 3D 영상을 통해 독도 일대를 관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
사이버독도지점( http://dokdo.dgb.co.kr)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독도사이버캐시에 가입하면 송금 및 이체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민간단체 독도수호대(http://www.tokdo.co.kr)도 대한제국이 독도를 한국 영토로 공포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을 ‘독도의 날’로 제정하자는 100만인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도입한 휴양지 회의실에 독도를 새로 추가했다. KTF도 작년 1월 한달간 TV와 신문에서 진행했던 독도 광고를 17일부터 2주간 재개하기로 했다. 이 광고는 독도를 배경으로 ‘일본 휴대폰이 되는 곳은 일본 땅이고 한국 휴대폰이 되는 곳은 한국 땅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는 내용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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