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빗 한국관중소업체, 2억5000만달러 수주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KOTRA와 공동으로 주관한 ‘CeBIT 2005’한국 공동관 95개 참가업체의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수출 상담액이 12억5000만달러, 계약액이 2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LCD TV 전문업체인 디보스와 덱트론은 7일간의 전시회 동안 각각 8000만달러, 4000만달러의 수주 성과를 거뒀으며 CPU쿨러 업체인 잘만테크는 3000만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산업진흥회 측은 “한국관 참여 기업들의 수출 계약이 확대된 것은 참가업체가 전년에 비해 14개 업체가 늘어난 데다 내방객도 8만여명으로 1만명 가까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또 경쟁국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컨버전스 관련 제품 및 디스플레이 제품 등 경쟁력 있는 첨단제품을 다수 출시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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