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B2B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의 안경광학업종 주관기관인 옵틱스글로벌(대표 이재성 http://www.opticsebiz.com)은 안경광학업계의 전문용어 표준화 및 제품 설계자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근 ‘국제안경표준용어집’과 ‘안경광학업종 협업을 위한 설계정보교환시스템 매뉴얼’ 등 2권의 서적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안경표준용어집’은 전 세계적으로 안경산업 전반에 걸친 용어의 표준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방지하고, 한국 안경산업의 세계화에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전문 용어 889개(총 5334개 단어)에 대해 국어·영어·중국어·독어·불어·이태리어 등 6개 국어로 정리했다.
또 ‘안경광학업종 협업을 위한 설계정보교환시스템 매뉴얼’은 안경제품 생산에 필요한 각종 도면과 문서 및 이미지 자료를 교환 및 관리할 수 있는 설계정보교환시스템을 실무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지침서이다.
옵틱스글로벌은 이 두 권의 책을 국내외 주요 안경단체 및 주요제조업체, 관련 학계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 관련 학과에 교재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사진: 옵틱스글로벌이 발간한 국제안경표준용어집과 안경광학업종 협업을 위한 설계정보교환시스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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