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방재기상정보 웹서비스 가동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기관에 방재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선진형 방재기상정보 웹 서비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17일 서울 신대방동 기상청 본청에서 선진형 방재기상정보 웹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 시범 서비스를 공식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상청의 기존 방재기상정보 시스템을 확대해 방재기상정보 포털 시스템으로 구축함과 동시에 웹 서비스 기술을 적용, 방재기상정보 웹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방재기상정보 웹 서비스 시스템은 유관기관 각종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웹 서비스 기반으로 연동 또는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방재기상정보를 실시간 웹 투 웹 방식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웹 서비스 연계 기관은 별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지 않고 기상정보를 이용, 예산 절감은 물론 데이터 동질성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기상청은 우선 제주도와 경기도 등 5개 기관에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방재기상정보를 필요로 하는 75개 기관에 점차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백상엽 LG CNS 상무는 “이 시스템은 웹 서비스를 활용, 정보공유 체제를 실현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향후 긴급방재 관련 주요 업무 지원 및 협업 체계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유관기관 간 시스템 확대 적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웹 서비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기상청 기상관제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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