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캐릭터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뮤’ 오픈

국내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캐릭터 커뮤니티 포털이 문을 열었다.

캐릭터 전문업체인 캐릭터존(대표 최승준)은 16일 자사 캐릭터 ‘라스카별에서 온 뮤’를 테마로 하는 커뮤니티 포털(http://www.myoo.co.kr)을 선보였다. 이 사이트는 캐릭터 소개나 상품 판매에 그치는 대부분의 캐릭터 홈페이지와 달리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니홈피는 기본으로 유무선 연동 서비스와 캐릭터 화상채팅 등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영상까지 첨부할 수 있는 미니홈피에서는 이용자가 요리·퀼트 등 자신있는 분야를 직접 강좌로 만들고 이를 모아 일종의 온라인 교재인 ‘EG e북’을 편찬하도록 해 회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캐릭터 ‘뮤’와 대화할 수도 있다.

‘뮤’와 관련된 e카드·월페이퍼·쇼핑몰·미니앨범 등 기본적인 관련 콘텐츠도 한글·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국어로 제공한다. 캐릭터존은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화장품 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승준대표는 “지금까지는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왔지만 포털 사이트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프로모션이 시작될 것”이라며 “4월 중순 정식 오픈을 목표로 날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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